[화담일보=남양주시 출입기자] 남양주시는 11월 7일 진접읍 장승다담공원에서 열린 ‘제19회 남양주예술제’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과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한국예총 남양주지부가 주관한 남양주예술제는 2005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문화예술 행사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여러 장르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무대는 개막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 무용과 음악,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펼쳐졌다. 현악 4중주와 성악, 가요 무대를 비롯해 전통무용과 풍물놀이가 이어졌으며, 시는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풍물단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당놀이가 진행됐다.
행사장 광장에서는 문학·미술·사진 등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거리공연도 함께 열어 시민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이고 시민들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