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이신의기자] 자비스가 미국에 공급할 AI서버용 전극셀 자동화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억7644만7000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2.82%에 해당한다.

계약은 지난 3일 체결됐다. 달러 기준 계약금액은 266만7000달러이며, 회사는 계약일 서울외국환중개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41원을 적용해 원화 금액을 산출했다고 밝혔다. 공시상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장비는 자체 생산해 미국에 공급한다. 계약상대방은 비밀 유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으며, 공시 유보기한은 2027년 5월 23일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3일부터 2027년 5월 23일까지다. 대금은 발주서 발행, 최종 설계의 서면 승인, 공장 인수시험 완료, 현장 인수시험 완료, 최종 인수 완료 때 각각 20%씩 지급하는 조건이다.
회사는 계약 종료일이 발주서에 명시된 날짜이며, 납품과 검수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