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컨설팅은 언론 홍보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기업에 알릴 소식과 보유 자료부터 정리하도록 안내한다. 원고가 완성돼 있지 않더라도 회사와 제품·서비스의 기본 정보, 공개할 일정, 실제 사진을 준비하면 필요한 작성 업무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처음 준비할 것은 이번 기사에서 독자에게 무엇을 알릴지 정하는 일이다. 회사 전체를 소개할 것인지,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알릴 것인지, 특정 행사 참가를 안내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내용이 다르다. 하나의 기사에 여러 목적을 넣기보다 핵심 소식을 정하고 관련 정보를 모으는 편이 좋다.
회사명과 브랜드명, 제품명은 공식 표기를 확인한다. 이름을 줄여 쓰는 경우에도 독자가 다른 회사나 제품으로 혼동하지 않도록 관계를 설명해야 한다. 담당 부서마다 다른 표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최종 원고에서 사용할 명칭을 하나로 정리한다.
일정은 자료 작성 날짜와 실제 사건 날짜를 구분해 전달한다. 출시 예정인지 판매가 시작됐는지, 신청 기간인지 행사 진행 기간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사업 확장 계획을 소개하는 경우에도 검토와 확정, 실행 완료의 단계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과 혜택은 적용 조건이 함께 필요하다. 무료나 할인 문구를 쓰려면 대상과 기간, 포함 항목, 별도 비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일부 고객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을 모든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적지 않도록 정리한다.
성과 수치가 있다면 집계 기간과 범위를 함께 전달한다. 누적 고객 수와 실제 이용자 수, 매출과 거래액은 서로 다른 정보다. 수치의 이름과 근거가 분명하지 않으면 독자가 의미를 잘못 이해할 수 있으므로 자료를 제공하는 기업이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사진은 실제 제품이나 시설을 보여주는 자료를 중심으로 준비한다. 촬영 날짜와 장소를 알 수 있으면 설명을 붙이기 쉽다. 인물이나 타사 로고가 포함된 사진은 공개와 사용 권한을 살펴야 하며, 온라인에서 찾은 사진을 출처 표시만 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이미지 안에 들어간 가격과 연락처도 점검 대상이다. 본문은 최신 내용인데 예전 포스터나 제품 안내 사진을 함께 전달하면 서로 다른 정보가 기사에 실릴 수 있다. 최종 제공 파일을 정리하면서 오래된 버전과 구분하는 것이 좋다.
관계자 의견을 소개하려면 답변 내용과 발언자의 이름·직함을 자료에 포함한다. 별도 인터뷰가 없더라도 제품 설명서와 서비스 안내, 확정된 일정을 바탕으로 원고 구성을 협의할 수 있다. 이용자 의견을 전달하는 경우에는 해당 자료의 원문과 공개 가능한 범위를 함께 정리한다.
자료를 전달할 때는 공개 가능한 내용과 내부 참고용 내용을 구분한다. 계약 전 단계의 제휴 정보나 공개 시점이 정해진 자료가 있다면 그 조건을 명확히 알린다. 여러 사람이 자료를 보내는 경우에는 최종 확인 담당자가 내용을 취합하는 편이 혼동을 줄일 수 있다.
게재 희망일과 최종 문의처는 초기에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다. 문의처가 실제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는 경로인지 확인하고 홈페이지나 신청 페이지의 정보와도 맞춘다. 선고컨설팅은 기업의 준비 상황에 따라 보도자료 기획·작성과 배포·게재 지원 범위를 나누어 안내한다.
언론홍보 서비스의 진행 범위와 문의는 선고컨설팅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lVqxmn)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