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뜯갈비가 국내 가맹사업에 이어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해외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뜯갈비는 외식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장사요정’이 17년간의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다양한 외식업종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쪽갈비에 집중한 메뉴 구성과 현장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브랜드의 핵심은 숙성과 참숯 초벌이다. 과일 효소를 활용해 숙성한 돼지 쪽갈비를 참숯에 초벌하는 방식으로 맛을 구현하고, 매장에서는 정해진 조리 과정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메뉴를 제공한다. 쪽갈비 중심의 메뉴 구성은 식재료 관리와 조리 동선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맹사업에서도 실제 매장 운영 경험을 중시한다. 메뉴를 늘리는 방식보다 주력 메뉴의 완성도와 조리·서비스의 일관성을 높이고, 점주가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운영 기준을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기본 방향이다.
이번 중국 진출은 국내에서 전개해 온 쪽갈비 전문 브랜드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뜯갈비는 한국식 참숯 쪽갈비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도 고객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국내 가맹사업과 중국 진출을 함께 전개하게 된 뜯갈비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운영 방식과 메뉴 경쟁력을 해외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