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대역 1번 출구 앞 차없는거리 일원에서 레트로 문화축제 ‘2026 부락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음악과 패션, 골목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고 부산대학교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락 가요제, 부락 댄스배틀, 부락 리와인드 특별공연, 골목대장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그때 그 DJ부스’에서는 과거의 음악과 분위기를 재현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골목대장 놀이공방, 골목대장 패션스타, 부락 문방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 부락 야장 등이 운영된다. 구매 영수증 이벤트와 스티커 찾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축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단, 11월 6일 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금정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