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단원 8명, 이재민 구호소 운영 지원 및 재난 대응 과정 모니터링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지난 10월 29일, 대구교통공사 안심차량기지사업소에서 실시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동구 청년 자율방재단원 8명이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구 최초로 창설된 동구 청년 자율방재단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소속 직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서는 폭설과 철도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현장 대응 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년 자율방재단원은 이재민 구호소에서 구호물품 관리 및 배부, 피해 상황 접수 등 구호소 운영을 지원했다. 또, 훈련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재난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동구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청년 자율방재단의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청년 자율방재단이 다양한 재난 안전 활동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