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수목치료 현장의 우수기술과 품질개선 성과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기술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4일까지 ‘2026년 전국 수목치료 기술 및 품질개선 사례공모전’ 참가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목치료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발전과 작업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검증한 기술과 개선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목진료 종사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공모 분야는 △품질향상 및 개선 사례 △문제점에 대한 대안 도출 및 실패 극복 사례 △새로운 기술 적용 사례 △수목 방제 시 농약 사용 저감 및 시민 안전 확보 사례 등이다. 수목치료기술자를 비롯한 수목진료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 등 총 8명을 선정하며,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선정된 우수사례는 향후 사례집으로 제작·배포돼 수목치료 현장 교육과 기술정보 공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별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이 다른 종사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종사자는 11월 14일까지 (사)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사례자료와 함께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원희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수목치료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우수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수목진료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모전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가 널리 발굴되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