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에서 김세진 작가의 개인전 ‘회전하는 세계(Spiraling World)’가 오는 12월 5일까지 열린다.지난 10월 15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데이터와 조형이 어우러진 도시의 본질을 탐하다’를 주제로, 현대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와 그 안에서 발생하는 움직임과 변화를 예술적 관점에서 조명한다.김세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닌 수많은 정보와 관계, 움직임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공간으로 바라본다. 특히 데이터와 조형적 표현을 결합해 도시의 구조와 변화 과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한다.

전시 제목인 ‘회전하는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순환하는 현대 사회와 도시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서로 연결되고 중첩되는 구조를 통해 도시 안에서 형성되는 다양한 관계와 흐름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이번 전시는 도시와 데이터, 예술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도시 환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데이터가 도시의 운영과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운데, 이를 예술적 표현과 연결해 도시의 본질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시는 2026년 10월 15일(목)부터 12월 5일(토)까지 서울 금천구 범안로9길 23에 위치한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에서 진행된다.현대미술과 도시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이번 전시를 통해 데이터와 조형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