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임대관리 전문기업 ㈜모도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건축·세무·주택관리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위반건축물 양성화 관련 입법 동향과 부동산 세제 변화, 다가구주택 관리 방안 등 임대사업자가 알아야 할 주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사회적기업협회, 주영건축, 새빛 임대사업자 모임이 협찬했으며, 지역 임대사업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주영건축 최성혁 건축사가 '위반건축물 양성화 특별법'을 주제로 관련 제도의 주요 내용과 양성화 절차, 적용 대상 및 임대사업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모도 우경희 주택관리사는 '다가구주택 위탁관리'를 주제로 임대사업자가 건물 운영 과정에서 겪는 관리 문제와 위탁관리 방식의 특징, 실제 관리 사례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 강연은 해율세무회계 김광철 대표 세무사가 맡았다. 김 세무사는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을 주제로 주요 세금제도 변화와 임대사업자가 확인해야 할 세무 사항, 절세를 위한 실무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위반건축물 양성화 적용 대상과 절차, 임대사업 관련 세금 문제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건축·주택관리·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각 분야의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했다.
㈜모도 관계자는 "임대사업자들이 건물 관리와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도는 인천 검단과 경기 김포 등 경인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임대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주택관리 업무와 연계한 지역 일자리 제공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9년 종합부동산 정보소식지 '월간원룸'을 창간했으며, 이후 다가구주택 임대사업자를 위한 세미나와 컨설팅, 주택임대관리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다가구주택 임대사업자를 위한 통합 프롭테크 솔루션'을 사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월간원룸을 비롯해 부동산창고, 살기좋은방, 원룸마켓, 집방원룸, 우리집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