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코심인터내셔널(대표 송주현)은 워킹홀리데이 통합 플랫폼 ‘워홀원모어(WHONEMORE)’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엠엘(대표 황영빈)과 장기 체류용 eSIM 할인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심인터내셔널은 워홀원모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기 체류용 eSIM 상품에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워홀원모어 이용자에게만 적용되는 제휴 조건으로,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의 출국 전 통신 상품 준비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는 현지 입국 이후 숙소 확인, 교통편 검색, 구직 활동, 각종 행정 절차 등에서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특히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만큼 현지 통신 환경과 이용 기간, 요금 등을 고려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양사는 이러한 이용 환경을 고려해 워홀원모어 플랫폼과 코심인터내셔널의 eSIM 상품을 연계하기로 했다. 이용자는 출국 전 장기 체류용 통신 상품을 확인하고 제휴 할인 조건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오엠엘이 운영하는 워홀원모어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출국 준비부터 현지 생활, 취업, 귀국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국가별 준비 체크리스트와 AI 기반 서비스 ‘AI 원모어’, 이용자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주현 코심인터내셔널 대표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출국 전 통신 서비스를 준비하고 현지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영빈 오엠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워홀원모어 이용자에게 장기 체류에 필요한 통신 상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출국 준비와 현지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공동 프로모션과 콘텐츠 협업 등 추가 협력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