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생성형 AI가 기업 정보를 가져오는 경로는 특정 시점까지의 웹 문서를 읽는 학습 단계와, 질문을 받을 때 웹을 검색해 현재 페이지를 참고하는 실시간 검색 두 갈래다.
- 실시간 검색은 최신 문서가 근거가 되지만, 로그인이 필요하거나 이미지로만 된 글, 수집이 제한된 공간의 글은 활용되기 어렵다.
- 정비 대상으로는 공식 홈페이지, 외부 블로그, 언론기사, 지도·업체 정보 디렉터리 네 곳이 제시되며, 네 곳의 기업 정보가 일치해야 한다.

생성형 AI가 기업을 설명할 때 어떤 자료를 근거로 삼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크게 두 갈래로 나눠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AI가 만들어질 때 학습한 공개 문서와, 질문을 받을 때 실시간으로 찾아보는 웹 페이지다.
학습 단계에서 AI는 기업 홈페이지와 외부 블로그, 언론기사 등 웹에 공개된 문서를 폭넓게 읽는다. 다만 이 자료는 특정 시점까지의 내용이어서 이후 바뀐 주소나 새 서비스가 반영되지 않은 채 남을 수 있다. AI가 기업의 과거 정보를 현재처럼 말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최근에는 질문을 받으면 웹을 검색해 현재 열려 있는 페이지를 참고하는 방식도 늘고 있다.
이 경우 최신 문서가 근거가 되지만, AI가 해당 페이지를 실제로 열어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로그인이 필요한 글이나 이미지로만 구성된 설명, 수집이 제한된 공간의 글은 근거로 활용되기 어렵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주요 글로벌 AI 크롤러의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 직접 수집을 차단·제한하고 있어, 네이버 검색자산은 계속 관리하되 AI가 열어 볼 수 있는 문서를 함께 갖춰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정비 대상으로는 공식 홈페이지와 외부 블로그, 언론기사, 지도·업체 정보 등 디렉터리 네 곳이 제시된다. 네 곳에 적힌 회사명과 대표자, 주소, 연락처, 서비스 명칭이 일치해야 AI가 이를 하나의 기업으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진마케팅은 AI가 참고할 수 있는 외부 검색자산과 기업정보 구조를 정비해 기업이 보다 정확하게 발견되고 이해될 수 있는 검색 기반을 구축하는 AEO 검색구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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