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투자 검토와 채용 과정에서 회사명을 검색해 확인하는 절차가 일반화되면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외부에 남는 기록을 확보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투자자는 실적 규모보다 회사가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지원자는 검색 결과가 비어 있으면 지원을 망설이기도 한다.
- 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는 서비스 베타 오픈, 정부 지원사업 선정, 액셀러레이터 참여, 특허 출원, 핵심 인력 합류, 파트너십 체결 등이 꼽힌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이 매출 실적과 별개로 외부에 남는 기록을 확보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투자 검토와 채용 과정에서 회사명을 검색해 확인하는 절차가 일반화되면서, 확인할 자료가 홈페이지뿐인 상태가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투자자는 IR 자료 검토 전후로 회사명을 검색해 외부 자료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실적 규모보다 회사가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지, 언제부터 무엇을 해 왔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절차라는 설명이다.
채용에서도 같은 구조가 나타난다.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지원자가 사전 확인에 시간을 더 들이는데, 검색 결과가 비어 있으면 지원 자체를 망설이게 된다는 지적이다.
초기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는 서비스 베타 오픈, 정부 지원사업 선정,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여, 특허 출원, 핵심 인력 합류, 파트너십 체결 등이 거론된다. 다만 매체마다 게재 여부와 노출 방식이 다르고, 송출 건수가 개별 매체 게재 건수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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